팬션 <파도소리>와 문주란
현우의 파란 웃음...
어인 곁눈질...?
생식공장 미연이 사촌 지선이와...
중국살이에서 오랜만에 돌아 온 미연이와 함께...
현서, 가운데 손가락을 겨우 펴서 'V'를 만들다
어! 가운데 손가락은 왜 이리 펴기 힘들까!
바닷가 모래밭에서 <파도소리> 팬션으로 오르는 길에 핀 문주란의 고운 자태. <<...아내는 산부인과에 다녀온다며
바삐 집을 나선 뒤에 8시 15분에 아이들을 집 옆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곤 일터로 이모를 모셔다 드리고 8시 45분에
다희를, 8시 50분에 은영이와 대성이를 테우고 8시 58분에 집에 도착. 10시에 애들을 학교까지 바래다 준 뒤에
잠시 집에 들러 설거지랑 청소를 마치고.....뭘할까 생각하다가 두두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고 다시 집에 와
쉬려니,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다며 설사를 또 하니 병원에 다녀올 수 없는지 현우 엄마한테서 전화 옴.
.....현서 데리고 근처 고려의원에 다녀 오니, 12시 10분. 어린이집에 있는 현우를 데리고 와서 해안도로로 출발한
시각이 12시 20분...30분만에 창흥동 모래밭에 드디어 도착함. 저녁 8시를 넘겨 뒷정리 마치고 집으로 출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