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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보름만에 들르다

난하2022 2009. 5. 22. 19:49

 

 

이래저래 인터넷도 노트북도 한참 버벅거려

 

접속하지 못한 지 벌써 두달이 넘었다. 장애인협회일을 맏느라

 

사무실에 언터넷을 놓고 나서, 참으로 오랜만에

 

들러본다.